국비지원학원

원래는 프로젝트를 국비지원 학원에서 배우던 스프링 프레임워크와 MAVEN 을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했다. 그러나 , 이 생각을 뒤집고 , 팀원들과 의견을 조율하여 , 스프링 부트와 Gradle 을 사용하기로 했다. 이렇게 생각을 바꾸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마음가짐의 변화가 크다. 세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학원 사람들과 친해지고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배운 것이 많고, 느낀 점이 많았기 때문이다. 나는 국비 학원을 다니면서, 학원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부분에 대해서만 잘 알고 , 공부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몇몇의 학원 사람들은 나와 다르게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 오히려 안 배웠던 부분에 대해서 주체적으로 공부해나가기 시작했다. 이를 보고,..

- 항상 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여러 사람들이 메타인지가 중요하다고 말했고, 나 또한 메타인지가 중요함을 깨닫고 대학교 때 부터 메타인지를 하려고 노력했다. 메타인지를 무언가를 공부할 때 중요한 것이다. 메타인지란 , 내가 아는 것이고 무엇이고 , 내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파악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공부를 하면서, 알고 있는 것만을 주구장창 보는 데에 시간을 낭비하고 , 실제로는 자신이 모르는 것에는 시간을 쏟지 않는 경우가 존재한다. 따라서 ,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메타인지가 중요하다. 학원을 다니면서, 주위 친구들에게 어떻게 메타인지를 할 수 있는 지를 물어봤다. 내가 지금까지 해오던 공부는 암기에 가까웠기에 혼자 시험을 보거나, 문제를 풀어보면서 어떠한 것을 모르고 내가 ..

1. 우리가 왜 .equal를 사용하는 가? Member mb1 = new Member() ; mb1.id = " leess" ; mb1.nickname = new String ("leess") ; mb2.id = " leess " ; mb2.nickname= new String("leess") ; System.out.println (mb1.id == mb2.id) ; // => true System.out.println (mb1.nickname == mb2.nickname) ; // => false System.out.println(mb1.nickname.equals(mb2.nickname) ; // => true System.out.println(mb1.name.equals(mb2.name) ; //..

1) 생성자(constructor) => 인스턴스(객체)화 할 때 사용되어지는 일종의 메소드라고 보면 된다. 1-1) 파라미터(매개변수)가 없는 생성자를 기본 생성자 public Member( ) { System.out.println(" >>> 기본생성자 Member( ) 가 호출됨 >> 파라미터 생성자 Member( String userid , String passwd , String name )" } 1) return 타입이 void 인 메소드 호출 2) return 타입이 있는 메소드 호출 3) 메소드의 오버로딩(overloading) 3-1) 메소드의 이름은 같더라도 파라미터의 개수가 다르면 다른 메소드로 취급하므로 메소드 중복이 아니다. 3-2) 메소드의 이름은 같고, 파라미터의 개수도 같더라도..